한국신용평가와 한국신용정보는 10일 15개기업의 기업어음
신용평가등급을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무학주정 보광 현대철탑산업등 3곳이 A3마이너스
등급을 받았고 B급은 6곳, C급은 5곳이었다.
이로써 새기업어음평가 제도시행후 평가를 마친곳은 지난 7일 현재
1천1백20개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