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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민주 통합 원칙합의...빠르면 내주초 합당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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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당과 민주당이 6일 야권대통합협상을 거의 타결, 빠르면 내주초
    양당이 통합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신민당과 민주당은 그동안 통합협상에서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던
    통합신당의 지도체제와 관련, 김대중 이기택총재를 공동대표로 하되
    중앙선관위에 김대중공동대표를 법적대표로 등록키로 하고 금명간 당론을
    정리한뒤 10일께 통합을 공동 선언키로 합의했다고 양측 협상관계자들이
    6일하오 밝혔다.
    이들은 또 통합신당의 당명은 <민주당>으로 하고 <>당직자지분은 신민
    6, 민주 4, 재야 2의 비율로 하며 <>조직강화특위는 5대5 동수로 구성키로
    합의했다고말 했다.
    신민당의 통추위간사인 한광옥의원과 조승형총재비서실장은 5일밤
    민주당의 김 정길의원, 이부영부총재를 만나 이러한 통합원칙에 합의한뒤
    이기택총재에게 김총재 의 수락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김대중-이기택총재는 곧 회담을 갖고 통합문제를 최종 협의할
    예정이며, 이에앞서 7일 양당 실무대표들이 다시 만나 구체적인 통합
    마무리 절차등을 논의 한다고 관계자들이 말했다.
    신민당은 9일 당무위원및 소속의원 합동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식의
    대통합을 당 론으로 확정하며 민주당도 9일 통합특위에 이어 10일
    정무회의를 열어 당론집약절차 를 밟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당의 고위당직자는 6일밤 "민주당측에서 <>공동대표제로 하되
    김총재를 법 적대표로 등록하고 <>당명은 민주당으로 하며 <>양측의
    지분비율을 6대 4대 2로 하 되 <>조직강화특위를 5대5 동수로 구성해
    지구당조직책을 인물본위로 선정한다는 4가지방안을 제시해와 신민당이
    이를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통합협상에 큰 진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총재가
    법적대표권을 보장하는 공동대표제를 수용한다면 지분문제에는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 혔다.
    그러나 이총재는 "아직 당내 의견집약절차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통합이 다 된것처럼 얘기되어 오히려 통합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을 까
    걱정"이라고 신중 한 태도를 보이고 "일단 내주초 당내 통합특위및
    정무회의를 열어 당론을 모아 보겠 다"고 아직 최종 결심을 하지 못한듯한
    입장을 보였다.
    더구나 김광일 박찬종의원을 비롯, 적지않은 민주당의 원외지구당
    위원장들이 신민당과의 통합에 반대, 신당에 합류하지 않을 뜻을 밝히고
    있어 민주당의 당론결정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당의 김광일의원은 "밀실야합으로 진행된 통합야당에 나와
    박찬종의원은 합 류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히고 "개혁의 차원에서
    수권통합야당이 탄생해야 한다는 나 자신의 신념과 전혀 달리 김총재의
    부정적 측면을 그대로 안고 민주당이 흡수되는 통합에는 동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야권의 대통합이 이루어지면 13대국회 막바지의 여야관계등 정국향방에
    일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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