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4공단규모 늘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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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앞으로 조성된 대전4공단 규모를 종전 55만1천여평에서 58만6천
여평으로 늘리기로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부로부터 승인을 받은후 공단심의위원회를 연
결과 4공단내 인근 3만5천여평이 마을로 이루어져있어 공단이 조성될 경우
주민생활에 큰불편이 뒤따른다며 공단으로 추가지정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두돼 이를 공단으로 흡수,건설부에 승인요청한다는 것.
대전4공단은 종전 55만1천여평에 90개 업체를 입주시킬 게획이었으나
3만5천평이 추가확보될 계획이어서 1백여개업체를 입주시킬수 있게됐다.
여평으로 늘리기로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부로부터 승인을 받은후 공단심의위원회를 연
결과 4공단내 인근 3만5천여평이 마을로 이루어져있어 공단이 조성될 경우
주민생활에 큰불편이 뒤따른다며 공단으로 추가지정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두돼 이를 공단으로 흡수,건설부에 승인요청한다는 것.
대전4공단은 종전 55만1천여평에 90개 업체를 입주시킬 게획이었으나
3만5천평이 추가확보될 계획이어서 1백여개업체를 입주시킬수 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