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섬유등 금융부실거래업체로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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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 2.4분기중 금융기관에 10억원 이상의 손실을
끼친 대건섬유 등 5개업체와 기업관련인 10명을 27일자로 금융부실거래자로
제재했다.
금융부실거래자로 제재를 받으면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제재자의 명단을
공개하 며 신규대출, 지급보증 등 일체의 금융지원이 중단된다.
제재대상업체 및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건섬유= 최돈철(대표자), 이충엽(연대보증인), 임황빈(연대보증인)
<>대광 피혁공업= 정하덕(대표자) <>유영희(세진화인케미컬 주주),
양종승(세진화인케미컬 주주) <>김동현(명성전자 대표) <>동흥전자=
강흥선(대표자), 강흥룡(연대보증인) <>세승전자, 한승전자=
박평일(대표자)
끼친 대건섬유 등 5개업체와 기업관련인 10명을 27일자로 금융부실거래자로
제재했다.
금융부실거래자로 제재를 받으면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제재자의 명단을
공개하 며 신규대출, 지급보증 등 일체의 금융지원이 중단된다.
제재대상업체 및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건섬유= 최돈철(대표자), 이충엽(연대보증인), 임황빈(연대보증인)
<>대광 피혁공업= 정하덕(대표자) <>유영희(세진화인케미컬 주주),
양종승(세진화인케미컬 주주) <>김동현(명성전자 대표) <>동흥전자=
강흥선(대표자), 강흥룡(연대보증인) <>세승전자, 한승전자=
박평일(대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