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하오 외교안보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오늘의 중국>을 주제로 최근
중국의 정세및 군사문제에 관해 강연할 예정.
강영훈 적십자사 총재는 26일 하오 방한중인 수단의 알리 아메드 살룸
외무장관의 예방을 받고 오랜 가뭄과 내란상태등으로 수단국민들이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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