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5일 59회 생일에 앞서 24일낮 김덕주대법원장 정원식국무
총리등 3부요인과 김영삼대표최고위원 김종필 박태준최고위원등 민자당
간부 등을 부부동반으로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노대통령은 이에 앞서 상오에는 정해창비서실장등 청와대직원과
출입기자단의 생일축하를 받고 평상시대로 집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