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환자 1명 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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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상가집에 다녀온뒤 콜레라 증세로 서천 서해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조명금씨(82.여.서천군 마서면 송석리 242)가 14일 하오
10시45분께 숨졌다.
이에따라 서천 집단 콜레라 환자중 사망자는 지난 8일 상오 숨진
한길남씨(65.서천읍두왕리)를 포함,모두 2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집단 콜레라 발병으로 15일 상오 현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수는 서천 서해병원 11명,보령병원 2명,성주의원 6명,원광대병원
6명등 모두 25명이다.
한편 지난 14일 설사증세등으로 병원에 추가로 입원한
김다순씨(54.여.서천군 장항읍 신창리)등 12명에 대한 콜레라 감염여부
검사 결과는 16일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치료를 받던 조명금씨(82.여.서천군 마서면 송석리 242)가 14일 하오
10시45분께 숨졌다.
이에따라 서천 집단 콜레라 환자중 사망자는 지난 8일 상오 숨진
한길남씨(65.서천읍두왕리)를 포함,모두 2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집단 콜레라 발병으로 15일 상오 현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수는 서천 서해병원 11명,보령병원 2명,성주의원 6명,원광대병원
6명등 모두 25명이다.
한편 지난 14일 설사증세등으로 병원에 추가로 입원한
김다순씨(54.여.서천군 장항읍 신창리)등 12명에 대한 콜레라 감염여부
검사 결과는 16일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