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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체 추석 앞두고 특수물량 발주등 본격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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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체들의 추석상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슈퍼마켓등 주요유통업체들은 이미
    특판물량의 발주를 마무리한데 이어 추석상품품평회결과를 토대로 한
    본격적인 상품확보에 나서는 등 년중최대특수기간인 추석에 본격 대비하고
    있다.
    특히 2-3년전부터 노사관계가 개선되면서 종업원의 귀향선물수요가
    크게늘어 이에대한 준비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추석상품의 특징은 갈비세트등 식료품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는데 반해 지역특산물이나 고급잡화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패션이 강조된 주방용품이나 건강효도상품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추석대목 (9월11-21일)매출목표를 4백억원선으로 잡고있는 신세계백화점은
    이미 지난달 관계사복지후생담당자들을 초청해 추석상품품평회를 갖고
    삼성계열사의 추석선물에 대한 발주를 마무리지었다. 또한 지난해와는
    달리 추석상품소개책자를 대형으로 제작하지 않고 소형화시켜 30만부를
    제작,개별고객에 대한 판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상품의 차별화를
    위해서 자체상표(PB)상품의 비중을 높일 방침이다. 예년에 무리하게
    배달물량을 받아 배달업무에 차질을 빚은데 착안,올해부터는 추석
    이틀전부터는 예약을 받지 않는 배달예약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도 올추석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6%가량 늘어난 5백60억원으로
    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 부진했던 특판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대전
    광주 마산 부산등 4개 지방특판사무소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식품부문의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스카프 넥타이
    와이셔츠 등 신변잡화용품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추석상품의
    물량확보는 40%선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10만부의 대형상품안내책자를
    제작중이다.
    현대백화점도 올해 특수기간의 매출목표를 3백50억원정도로 잡고 있는데
    기업체단체물량과 해외통판에 주력하고 있다. 또 고급제품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한양유통 해태유통등 슈퍼업체들도 올해 추석상품이 고급화성향을 띨
    것으로 전망하고 정육세트 지역특산물 등의 고급물량확보에 본격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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