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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 각정파 통합협상채비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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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당이 7일 주요간부회의를 열어 야권통합방안을 논의하고 비주류계
    보인 정치발전연구회(정발연)가 이날 독자적인 통합안을 마련할 예정
    이어서 야권통합 논의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민당은 또 8일 당내 야권통합추진위(위원장 이우정수석최고위원)를
    열어 당의 통합안을 마련할 방침이어서 이달 중순경이면 민주당과의
    본격협상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당은 통추위 회의에서 이수석최고위원이 6일 제시한 통합안을
    바탕으로 의견을 수렴하되 지도체제의 경우 총재-대표최고위원-
    최고위원의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고수한다는데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 지도체제.지분싸고 논란 불가피 ****
    그러나 지분문제는 민주당이 제시한 6(신민)대 4(민주)대 2(재야)로
    양보할수 있다는 입장인 반면 정발연측은 공동대표제를 주류측이
    받아들이고 지분문제는 민주 당쪽에 6.5대 3.5선으로 양보할 것을 촉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발연은 지도체제문제를 놓고 공동대표제(조윤형 정대철의원)와
    순수한 집단지도체제(한영수당무위원)로 의견이 엇갈려 있는 상태이나
    이날하오 운영위를 열어 독자적인 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민주당측은 공동대표제에 대해 다소 유동적인 입장인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기택 총재측은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받아들일수 있다는 입장인 반면
    박찬종부총재등 비주류는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정발연은 이에앞서 6일하오 모임을 갖고 야권통합원칙을
    대통합으로하고 <한 정파를 의식하지 않고 많은 국민이 희망하는 방안을
    만든다>고 결정함으로써 앞으로 주류측과 논란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정발연의 조윤형 이상수의원과 한영수당무위원은 민주당측
    조순형 이부영부총재, 김광일의원 장기욱인권위원장및 이해찬의원등과 시내
    P호텔에서 만나 통합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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