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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사 가공식품 유통기한 넘겨 판매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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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식품업체의 햄,소시지 등 가공식품들이 유통기한을 넘긴채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6일 밝혀졌다.
    더구나 이들 유통기한 경과 식품을 판매한 제조업체들은
    소비자보호단체로부터 항의와 시정요구를 받고서도 묵살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이같은 사실은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성남지부(지부장
    이정자.4 9.여)가 지난 6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성남지역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R회사의 햄은 유통기한이 지난 3월3일로 돼
    있는데도 지난 7 월22일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이 발견돼 유통기한을
    1백31일이나 초과했으며, 역시 유통기한이 지난 3월8일까지로 된 H사의
    소시지도 1백26일을 초과한 같은 날 시중 수퍼마킷에서 팔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J사의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을 35일을,같은 회사의 소시지는 34일을
    각각 넘긴 채 판매되고 있었으며, D사의 어묵도 유통기한을 19일 초과한채
    팔리고 있었던 것으 로 나타났다.
    `시민의 모임''은 지난 6월19일 성남시내 17개 소매점에 대해 실시한
    1차조사에 서도 11개 유명회사 제품 35종이 유통기한을 3-1백31일을 넘긴채
    팔리고 있는 사실 을 발견,제조업체와 판매업자들에게 수거를 요구했으나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시민의 모임'' 지부장 이씨는 "보사부와 식품생산업자들이 지난해
    7월1일 가공 식품의 유통기한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식품유통규제사항을 공식적으 로 발표해 놓고서도 이같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팔고 있어 당국의 시급한 단속 이 요청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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