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고르비, 생산및 식품 소비재수입 즉각 증대 명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지난달 런던에서 서방선진7개국
    (G7)정상들과 회담한 이후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첫 주요조치로 생산및
    식품 소비재 수입을 즉각 증대하라고 명령했다.
    고르바초프는 타스 통신이 4일 보도한 대통령령을 통해 무역장관과
    재무장관은 외화와 대출금을 배정할때 곡물과 의약품의 수입은 물론
    대중용 소비재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나 설비의 수입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포고령은 소련의 각공화국에 대해 상호간의 물물및 서비스 교류를 통해
    자기 주민에 대한 공급을 원활히 하라고 촉구하고 연방내각에 대해서는
    사치품의 수입을 규제하는 한편 수요가 광범한 소비재의 수입을 장려하기
    위해 관세를 수정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령은 연방내각과 15개 공화국 정부들이 소비재생산을 증대하기 위해
    민영화 탈독점화 기업가정신계발등의 정책을 활발하게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말했으며 고르바초프는 특히 각종 거래소 경매등 시장 하부구조를
    더 조속히 만들라고 권고했다.
    3일자로 되어있으나 4일에 공개된 고르바초프의 대통령령은 소련
    최고회의(의회)가 작년 고르바초프에 부여한 특별경제권한에 따라
    내려졌으며 지난날 대통령령은 공화국들의 저항을 받은 일이 흔히 있었다.

    ADVERTISEMENT

    1. 1

      속도 혁신 재확인한 스페이스X "스타링크, 내년 중 5G 수준 속도 내겠다" [MWC 2026]

      스타링크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에서 본격적으로 5G 수준의 속도를 내는 우주 통신을 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2027년부터 스타십을 통해 발사될 2세대 위성을 통해 1세대 대비 성...

    2. 2

      빅쇼트 주인공 “미·이란 전쟁 무시하라…장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

      영화 ‘빅쇼트’로 유명한 투자자 스티브 아이스먼이 미·이란 전쟁과 관련해 투자자들은 단기 충격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시장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

    3. 3

      '親이란' 헤즈볼라 보복선언에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에 가세했다. 이스라엘도 곧장 대응 공격에 나서며 중동 전역으로 전선이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