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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스케치 > 김총재 "휴가후 야권통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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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당의 김대중총재는 31일하오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전국 원외
    지구당위원장회의에서 당내분사태, 야권통합문제등의 각종 현안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명백히 표명.
    김총재는 이날 격려사에서 "태풍 캐틀린은 지나갔으나 여와 야의
    정치적 소용돌이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운을 뗀뒤 "당내 문제에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사과.
    김총재는 이어 "빠른 시일내에 이 문제를 결말짓고 당의 결속을
    기하겠다"고 말해 조윤형국회부의장 징계사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거듭
    확인.
    그는 야권통합문제와 관련, "여름 휴가가 끝나면 <민주대연합> 방식의
    통합방안을 발표하고 우리당도 새모습으로 출발하겠다"고 천명해
    8월중순이 내분종식, 당직 개편및 야통논의의 분수령이 될 것임을 시사.
    그는 그러나 이날 민주당측이 공동대표제의 통합안을 발표한데 대해
    "시도의원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고 과거의 주장을 되풀이 하는
    것은 통합하자는 자세가 아니다"고 비판하면서 "우리끼리 분란을 일으키면
    상대당(민주당)이 오판하고 과욕을 부린다"고 정발연도 함께 겨냥.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은 이날 해당행위를 자행한 조부의장의
    제명결의를 전폭 지지하며 <>정발연은 자진 해체하고 <>김총재 중심으로
    일치단결한다는등 3개항을 결의.
    한편 박상천대변인은 "민주당이 갑자기 신민당내 정발연과
    합의했다면서 통합방안을 발표한 것은 협상에 좋은 영향을 줄수 없다"면서
    "민주당의 협상상대가 신민당인지 아니면 정발연인지 모르겠다"고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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