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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9월말께 한-중수교 가능성..주한불가리아 대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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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오르기 미토프 주한불가리아 대리대사는 23일 북한이 유엔가입을
    결정하게 된데는 김영남외교부장등 북한내부의 실용주의 관료들의 역할이
    컸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올가을 남북한이 함께 유엔에 가입한뒤인
    9월말이나 10월께 한중수교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북한의 김일성대학을 졸업하고 평양주재 불가리아대사관에서 7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미토프대사는 이날 숙소겸 대사관저로 사용하고 있는
    이태원동의 외국인아파트에서 가진 연합통신과의 단독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은 남북한이 서로 비난하지 않고 자주 교류를 하다보면
    남북공동의 8.15경축행사 같은 것도 이루어질수 있으며 이같은 공동행사의
    빈도수가 많아지면 통일의 길을 앞당길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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