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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교육위원 평균경쟁률 5.6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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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대구 경기등 12개 시도의 교육위원 후보등록이 20일 하오 1시
    마감됨으로써 서울을 포함 전국 15개시도의 교육위원 입후보자는
    정수 2백24명에 1천2백44명으로 최종집계돼 평균 5.5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국 후보자 중교육(교육행정)경력 후보자가 전체의 62%인 7백84명이고
    나머지 4백60명은학원원장,의.약사,전직 일반공무원,농업,상업등
    비경력자로 밝혀졌다.
    이미 지난 18일 마감한 서울은 위원정수 22명에 1백70명이 등록하여
    7.7대1로 전국시도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등록이 마감된 부산(정수 12명)에 경력자 60명을 포함 모두
    90명이 등록하여 7.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후보자중에는 전교육감
    조민식씨(65)를 비롯 부산교대 학장 정원규씨(58)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전국에서 위원 정수가 26명으로 가장 많은 경기는 경력자 78명을
    비롯 1백51 명이 등록하여 5.8대1, 충북(정수 11명)은 67명이 등록,6대1,
    제주(정수7명)는 2.8 대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대구의 경우 정수 7명에 여성후보인 송화섭씨(61.대구대 교수)등 2명을
    포함 모두 39명이 등록,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후보자 가운데 현 시교육위원인 윤건호씨(59.동인의원원장),백의석
    (71.전 대구여고 교장)이 끼여있다.
    또 경북(정수 25명)은 전 경북부지사를 지낸 황길태씨(60)등
    1백16명이 입후보,4.6대1 <>인천은 정수 7명에 인하대 교수
    정요일씨(45)등 21명이 등록, 3대1 <> 대전(정수 7명)은 경력자 27명을
    비롯 35명이 출마하여 5대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강원은 정수 18명에 강원대 법대학장 김만송교수(62)와 관동대
    교육대학원장 남궁용권교수(49)등 87명이 등록했다.
    그러나 강원은 후보마감날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던 전교조및 재야
    출신인사는 한명도 등록하지 않았다.
    경남은 정수 22명에 교육경력자 76명등 모두 1백16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전국 최고령인 박주봉씨가 남해군에 후보로 나섰다.
    특히 충북 천안군,경북 점촌시,경남 장승포시등 3개 시.군은 각각
    1명씩 후보로 등록, 이들 후보는 기초의회에서 자동 추천의 기회를 얻게
    됐다.
    전국 후보자 가운데 여자후보는 서울 6명을 비롯 경북 전북 경기 각
    4명씩등모두 35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각시도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감한데이어 18일 마감한 전남은
    19일,서울은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나머지 13개시도는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시.군.구의회별로 정수의 2배인 2명을 예비 후보로 뽑아 해당
    시.도 광역의회에 최종후보 추천을 의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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