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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가협회원 30명, 검찰청 구내서 항의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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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강경대군의 어머니 이덕순씨(43)등 민가협 회원 30여명은 11일
    하오3시45분께부터 약 40여분간 서울 중구 서소문 검찰청사 구내에서
    특수법정소동 혐의로 구속수감된 강군의 아버지 강민조씨(50)와
    고 박종철군의 아버지 박정기씨 (62)등의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전원 연행됐다.
    이들은 호송차에 태워진 뒤에도 "유가족 구속하는 검찰은 자폭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소동을 벌였다.
    한편 강군의 어머니 이씨는 이날 경찰이 강제연행 하려하자 손수건으로
    자신의 목을 조르고 혀를 깨무는등 자해소동을 벌여 가벼운 상처를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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