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지난 10일 파견한 대미주통상사절단이 28일까지 미국에서
항공기등 총4억8천만달러어치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진호고문을 단장으로한 이들 사절단은 미국내 2백80여개업체와
상담을 벌여 이같은 실적을 올렸다.
이들 사절단은 또 멕시코의 마킬라도라 계획지구인 엘모시오및 구아이
마지역도 방문, 제3국 합작진출을 위한 투자환경조사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