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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류 가격 급등...가계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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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시아파트 입주권의 프리미엄이 불량레미콘사태이후 급락하고있다.
    그동안 불법전매가 성행했던 신도시 아파트입주권(딱지)들이 앞다퉈
    매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고 5천만원까지 떨어졌으나 거래가 성립되지
    않고있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는 진성레미콘의 불량레미콘공급파문으로
    그동안 설마했던 신도시아파트품질이 실제로 부실시공으로 지어졌다는
    인식이 수요자들사이에 확산되고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들어 기존 아파트값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데다 신도시
    실입주여부를 철저히 가리기위해 특별조사를 벌이겠다는 건설부방침도
    신도시딱지프리미엄 폭락에 한요인이되고 있다.
    오는 9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분당신도시 우성아파트 47평형은 이달초
    프리미엄만 1억9천만-2억원을 호가했으나 불량레미콘파문이후 5천만원이나
    떨어진 1억4천만-1억5천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분당1차 한양아파트 47평형도 이번주들어 5천만원이 떨어진 1억3천만
    -1억4천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으나 원매자가 없어 거래가 이뤄지지않고
    있다.
    이들 아파트는 분양당시 채권입찰제의 적용을 받지않은 것으로 원공급가는
    우성이 8천2백42만4천원,한양이 8천1백59만8천원이었으나 올해부터
    채권입찰적용대상이 되면서 한동안 프리미엄가격이 폭등했었다.
    일산2차 동아건설아파트33평형은 프리미엄이 한때 5천만원까지 올랐으나
    진성레미콘사태이후 가격이 하락,2천만원에 팔겠다고 매물이 나와있으나
    거들떠 보는 사람이 없는상태.
    우성 동아외에 이번에 문제가된 광주고속 동성 선경건설의 평촌아파트
    딱지는 무조건 팔겠다는 투매현상마저 일어나고있다.
    평촌2차 광주고속 32평형(2백88가구)의 입주권은 한때 장당 4천만
    -5천만원의 웃돈이 붙어 뒷거래됐었다.
    그러나 건설부의 실입주자 특별조사방침과 불량레미콘파문이후 이들
    불법전매된 입주권을 매입한 무자격자들이 무조건 팔겠다며 매물을
    쏟아내고 있어 가격은 더떨어질 전망이다.
    성남시 태평로 Y부동산대표 박모씨는 "입주권가격의 등락,매매가능
    여부등을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이번주들어 불법전매물이
    5-10건씩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거래는 물론 매입의뢰도 한건도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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