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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 증시 주가 급락...미달러화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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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 주식시장이 24일 불법 고객유치 파문등으로 노무라, 니코
    양대증권사 사장이 사임을 발표한데 영향을 받아 큰폭의 하락세를 보인데
    이어 이날 미뉴욕증시도 최근 3개월이래 최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미다우존스 지수는 이날 2천9백13.01포인트에 폐장,전일 종가 대비
    52.55포인트 (1.8%)나 떨어져 지난 3월19일 62.13포인트가 떨어진 이래
    3개월여만에 최대의 낙폭을 보였다.
    거래량도 지난주 종장인 21일의 1억9천3백10만주보다 크게 줄어든
    1억3천7백70 만주에 머물렀다.
    도쿄증시는 노무라,니코 증권사장이 갱조직 총수에 대한
    재정지원,고객에 대한 투자손실 보전금 불법지급등 일련의 추문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닛케이 지수가 2%이상 빠졌다.
    한편 서방 선진7개국(G-7)재무회담에서 달러화 강세에 대한 경고를
    발한데 따른 영향으로 이날 달러화 가격은 다른 주요 통화에 비해
    국제시장에서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환시에서 달러화는 1.7825 마르크,1백38.75엔에 폐장돼 지난주
    금요일의 18025마르크,1백38.95엔에 비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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