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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구업체, 동남아등 진출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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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구업계의 해외투자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10여개봉제완구수출업체들이 국내인건비상승으로
    채산성이 악화되자 중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저임국에 생산기반을
    마련키위해 이들 지역으로의 진출을 서두르고있다.
    이와함께 법인형태의 무역사무소를 설립,현지판매망확보에도 적극나서고
    있다.
    자미월드의 계열사인 대진상역은 지난1월 인도네시아 베카시에
    1백75만달러를 투자,PT자미나를 설립했으며 성원상역도 지난 4월
    자카르타지역에 현지법인을 마련했다.
    또 정화흥산은 중국 해남성에 정화창령완구유한공사를 50대50으로
    합작설립했으며 세원상역도 북경에 세원완구유한공사를
    설립,봉제완구수출을 추진하고있다.
    이밖에 태승실업과 엘리펀트등도 스리랑카에 현지업체와 합작법인을
    설립,생산을 서두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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