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시계(대표 김정상)가 바킹스시즌을 맞아 방수시계 7개모델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
카파레이서장르로 개발된 방수시계는 수중호흡기를 사용하는 전문잠수부도
사용이 가능한 2백m방수시계와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들에 알맞은
1백m방수시계등 2종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방수시계는 야광은 물론 잠수경과시간을 알수있는
회전베젤,신축성이 뛰어난 우레탄밴드등을 사용한 특징이 있다.
가격은 3만5천원에서 7만7천원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