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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계 미국인중 한국계가 11%..미센서스당국 80만명 공식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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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암인 백혈병이 세균의 일종인 ''콕시엘라 버네티''에 의해서도
    발병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세대 의대 이원영교수(미생물학교실)는 13일 "혈액속의 B임파구가
    병원균인 콕시엘라 베네티의 침입을 받을 경우 털세포암으로 변형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이 균은 항생체를 투여할 경우 쉽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백혈병을 보다 쉽게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교수에 따르면 백혈병환자로부터 콕시엘라 버네티균이 존재하는
    털세포를 추출, 이를 정상인 5명으로부터 채취한 혈액에 넣은 결과 이
    혈액이 모두 백혈병에 감염됐음을 확인했다는 것.
    그는 특히 이 균이 각종 동물에게서 발견되고 있어 이균으로 인한
    백혈병환자는 많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백혈병의 원인은 골수세포의 이상, 혈액이상, 방사능오염등
    매우 다양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콕시엘라 버네티균이 백혈병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인가 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 되고 있다.
    서울대 의대 김동집교수(내과)는 "지난 80년대 초 미국에서는
    바이러스가 백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가설하에 일련의 연구가
    진행됐으나 끝내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밝히고 "리케차인 콕시엘라
    버네티균에 감염된 세포가 백혈병을 일으키는 모세포가 되는지를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버네티균이 백혈병의 원인이 된다하더라고 항생제투여만으로
    암세포을 정상세포로 환원시켜 백혈병을 치료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임상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외국에서 연구결과에 따르면 백혈병의 원인은 혈액이상,
    골수세포이상, 방사능오염이외에 바이러스등과 같은 세균에 의해서도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미국의 경우 전체환자의 25%정도가
    바이러스등의 세균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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