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류 수출 침체 벗고 회복국면 진입 입력1991.06.04 00:00 수정1991.06.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루코(대표 노재룡)는 올해안에 1천만달러어치의 면도기를 소련에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 도루코는 소련의 수입업체인 라즈노엑스포트사와 양날면도기 2억1천만개및1회용면도기 8천만개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고 이달부터 본격 선적키로했다. 이회사는 지난해에도 면도날 1억개를 소련에 수출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 2 [속보] 한동훈, 내일 거취 표명한다…오전 10시30분 회견 한동훈, 내일 거취 표명한다…오전 10시30분 회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막아달라"…저커버그, 서한 보냈다 메타가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을 막아달라고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요청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CEO는 롭 보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에 오픈AI 영리법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