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침체불구 자전거래 따른 거래급증종목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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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주식시장의 거래가 극히 부진한데도 불구하고 일부 종목의
경우 자전거래때문에 대량거래가 수반돼 투자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대량거래에 착안한 근거없는 호재성 루머까지 유포되는 사례가 많아
일반투자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국내주식 매입에 착수한
KAF(코리아 아시아 펀드)가 주식시장거래 부진으로 펀드편입종목매입이
힘들어지자 궁여지책으로 증권사의 알선으로 투신이나 대주를 중심으로
매도측을 사전에 구해놓고 자전거래형태로 편입종목을 사들임에 따라
자전거래에 따른 거래급증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KAF가 자전거래를 통해 사들이는 종목가운데 대형주는 시장유통
물량이 비교적 많아 갑자기 거래량이 변하는것 같이 느껴지지는 않으나
중소형주의 경우 KAF가 개입할때 거래량이 평소의 10배정도가 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뇌동매입을 자극할 소지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증권관계자들은 KAF의 자전거래로 최근 대량 거래가 수반된 종목은
나산실업 종근당 벽산 경원세기 한국이동통신 태일정밀 제일제당
동양기전등이라고 밝혔다.
특히 나산실업의 경우 대량거래가 이뤄지자 유/무상증자설까지
유포돼 30일 부인공시가 나왔다.
KAF는 국내주식매입을 시작한 이후 29일 현재까지 3백50억원어치의
통화채를 매입, 7백20억원규모의 자본금중 55%정도를 국내증권매입에
투입했다.
경우 자전거래때문에 대량거래가 수반돼 투자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대량거래에 착안한 근거없는 호재성 루머까지 유포되는 사례가 많아
일반투자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국내주식 매입에 착수한
KAF(코리아 아시아 펀드)가 주식시장거래 부진으로 펀드편입종목매입이
힘들어지자 궁여지책으로 증권사의 알선으로 투신이나 대주를 중심으로
매도측을 사전에 구해놓고 자전거래형태로 편입종목을 사들임에 따라
자전거래에 따른 거래급증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KAF가 자전거래를 통해 사들이는 종목가운데 대형주는 시장유통
물량이 비교적 많아 갑자기 거래량이 변하는것 같이 느껴지지는 않으나
중소형주의 경우 KAF가 개입할때 거래량이 평소의 10배정도가 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뇌동매입을 자극할 소지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증권관계자들은 KAF의 자전거래로 최근 대량 거래가 수반된 종목은
나산실업 종근당 벽산 경원세기 한국이동통신 태일정밀 제일제당
동양기전등이라고 밝혔다.
특히 나산실업의 경우 대량거래가 이뤄지자 유/무상증자설까지
유포돼 30일 부인공시가 나왔다.
KAF는 국내주식매입을 시작한 이후 29일 현재까지 3백50억원어치의
통화채를 매입, 7백20억원규모의 자본금중 55%정도를 국내증권매입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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