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민간무역대표단 오는 22일 내한...무역전람회 개최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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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업중국국제상회(CCOIC)회장을 단장으로한 중국민간경제 무역대표단
16명이 무역전람회 개최를 위해 오는 22일 내한한다.
정회장은 오는 23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막되는 무역전람회
개막식을 주재하는 한편 방한중 무역진흥공사, 무역협회등 경제단체와
기업체 대표들을 방문, 민간차원에서의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대표단에는 오의북경시 부시장, 마세충산동성 부성장,
고국주대련시부시장등이 포함돼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람회에는 중국 8개 성.시의 수출입 총공사와 84개 업체가
참가한다.
16명이 무역전람회 개최를 위해 오는 22일 내한한다.
정회장은 오는 23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막되는 무역전람회
개막식을 주재하는 한편 방한중 무역진흥공사, 무역협회등 경제단체와
기업체 대표들을 방문, 민간차원에서의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대표단에는 오의북경시 부시장, 마세충산동성 부성장,
고국주대련시부시장등이 포함돼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람회에는 중국 8개 성.시의 수출입 총공사와 84개 업체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