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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축구 지역예선 18일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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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바르셀로나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D조예선1차전이 오는 18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막된다.
    한국-필리핀전으로 막이 오를 이번 1차리그는 방글라데시 태국
    말레이시아등 5개국이 참가, 오는 26일까지 서울에서 풀리그를 벌인 뒤
    오는 6월29일 콸라룸푸르로 장소를 옮겨 7월7일까지 2차리그를 치른다.
    두 차례 예선성적을 종합,우승팀을 가릴 조별 지역예선리그는 1위를
    확보해야 아시아6개지역(A-F조)우승팀끼리 본선행 티켓 3장을 놓고
    격돌케되는 최종예선전에 오를 수 있게 된다.
    지난 64년 도쿄올림픽이후 28년만에 올림픽본선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지난 88년 서울올림픽때 개최지프리미엄으로 본선출전권을 자동획득했으나
    이번은 자력으로 출전권을 확보해야된다는 부담을 안고있다.
    한국은 이때문에 지난 1월 서독출신의 크라머를 총감독으로 전격
    영입하고 김삼락-김호곤코칭스태프를 구성하는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에 따라 서정원등 23세이하(68년8월이후 출생)선수 20명으로 대표팀을
    편성했었다.
    한국은 테네리페전지훈련에 이어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대표팀을
    잇따라 초청, 여섯차례의 평가전을 전승으로 이끄는등 기동력과 조직력이
    급성장했고 득실점면에서도 16-3으로 우세해 이번 1차리그서 전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대표팀은 바르셀로나대회에 대비, 지난해부터 대표팀을
    편성해 놓고있는 난적 말레이시아를 1차전에서 제압해야 콸라품푸르서의
    2차전부담이 덜어지게돼 귀추가 주목된다.
    올림픽팀은 국내 최고의 스피드로 손꼽히고잇는 서정원과 김인완이
    투톱에 서고 라승화 신태룡 이기범등이 미들필드를,곽경근 이문석 강철
    등이 수비진에 포진할 가능성이 높다.
    김삼락대표팀감독은 "말레이시아가 짐스럽긴 하나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리가 한수 위인만큼 전 게임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겠지만 아직 부상서 완쾌치않은 김병수 등은 서울경기에서 뺄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지난 48년 런던올림픽때 처음 올림픽본선무대에
    데뷔했었다.
    # 날짜별 경기일정
    <>18일= 한국-필리핀(3시) 방글라데시-태국 (4시50분)
    <>20일= 말레이시아-필리핀(5시) 방글라데시-한국(6시50분)
    <>22일= 방글라데시-말레이시아(5시) 한국-태국(6시50분)
    <>24일= 태국-말레이시아(5시) 필리핀-방글라데시(6시50분)
    <>26일= 필리핀-태국(3시) 한국-말레이시아(4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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