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올들어 유상증자 격감추세...시중자금난 영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들어 시중자금난을 반영해 대주주들이 증자대금을 마련하기가 한층
    힘들어진데다 증권당국의 유상증자 허용기준마저 까다롭게 개정됨에 따라
    상장기업들의 유상증자신청 자체가 격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럭키증권에 따르면 금년들어 4월까지 유상증자를 실시하겠다며
    증권당국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이를 공시한 회사수는 39개사로 작년동기
    (92개사)의 4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도 총 7천5백48억원규모에 그쳐 작년 같은 기간에 신청된
    1조8천46억원의 41%수준으로 대폭 축소됐다.
    금년들어 유상증자를 하겠다는 상장사들이 숫자나 증자규모면에서
    작년의 절반도 채 안되는 것은 상장기업들의 대주주들이 자금난으로
    유상증자대금 마련이 힘들어지자 유상증자 신청자체를 내부적으로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라고 럭키증권측은 분석했다.
    우리나라 상장사들의 대주주들은 대주주지분율로 추정해볼때 평균
    증자금액의 30%정도를 납입해야 한다.
    또 금년 2월부터는 증자신청요건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최근연도의
    영업실적이 저조한 기업들이 증자허용 대상에서 제외된 것도 상장사들이
    유상증자계획을 축소시킨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안 먹히는 트럼프 '타코'…"목·금요일 피하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투자자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위해 4월 6일까지 공격을 늦추기로 했지만, 유가는 상승세를 재개했습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도 100달러를 ...

    2. 2

      호르무즈를 '트럼프 해협'으로 불러…트럼프 농담에 '화들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진행 중임을 확인하며 "뭔가 해낼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정...

    3. 3

      낮 최고 23도 '봄 날씨'…일교차 20도·짙은 안개·미세먼지 '주의'

      28일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면서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충남 예산 60m, 충남 보령 삽시도·태안 100m, 경기 양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