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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유상증자 격감추세...시중자금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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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시중자금난을 반영해 대주주들이 증자대금을 마련하기가 한층
    힘들어진데다 증권당국의 유상증자 허용기준마저 까다롭게 개정됨에 따라
    상장기업들의 유상증자신청 자체가 격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럭키증권에 따르면 금년들어 4월까지 유상증자를 실시하겠다며
    증권당국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이를 공시한 회사수는 39개사로 작년동기
    (92개사)의 4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도 총 7천5백48억원규모에 그쳐 작년 같은 기간에 신청된
    1조8천46억원의 41%수준으로 대폭 축소됐다.
    금년들어 유상증자를 하겠다는 상장사들이 숫자나 증자규모면에서
    작년의 절반도 채 안되는 것은 상장기업들의 대주주들이 자금난으로
    유상증자대금 마련이 힘들어지자 유상증자 신청자체를 내부적으로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라고 럭키증권측은 분석했다.
    우리나라 상장사들의 대주주들은 대주주지분율로 추정해볼때 평균
    증자금액의 30%정도를 납입해야 한다.
    또 금년 2월부터는 증자신청요건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최근연도의
    영업실적이 저조한 기업들이 증자허용 대상에서 제외된 것도 상장사들이
    유상증자계획을 축소시킨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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