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야마이찌증권과 계약...사무라이본드 4백억엔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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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은행장 홍재형)은 13일 일본 동경에서 야마이찌증권과
5년만기 4백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 발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입은행의 사무라이본드 발행조건은 금리 연 7.5%, 발행가격
1백1.2% 채권 발행대금은 전액 통화스왑거래를 통해 약 3억달러 규모의
미달러화로 전환 수출입은행의 업무용 자금으로 충당될 에정이다.
통화스왑후 금리는 6개월 LIBOR(런던은행간 금리) falt 수준이며
인수, 판매수수료및 변호사 비용등 제수수료와 부대비용을 포함한
최종자금조달 비용은 LIBOR에 0.46%를 가산한 수준이다.
5년만기 4백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 발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입은행의 사무라이본드 발행조건은 금리 연 7.5%, 발행가격
1백1.2% 채권 발행대금은 전액 통화스왑거래를 통해 약 3억달러 규모의
미달러화로 전환 수출입은행의 업무용 자금으로 충당될 에정이다.
통화스왑후 금리는 6개월 LIBOR(런던은행간 금리) falt 수준이며
인수, 판매수수료및 변호사 비용등 제수수료와 부대비용을 포함한
최종자금조달 비용은 LIBOR에 0.46%를 가산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