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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재개 10일만에 일부 노조원들의 농성시위로 작업이 중단됐던 인천시
북구 청천동 대우자동차(대표 김성중)부평공장은 지난 9일의 야간작업부터
조업을 재개했다.
10일 상오의 경우 이 회사 주간근로자 4천5백여명 가운데 85%가
출근,8개 생산라인이 정상가동됐다.
경찰은 수배중인 노조간부들이 회사에 다시 잠입,노조원들의 작업거부.
농성을 선동할 것에 대비, 회사 주변에 병력을 배치했다.
대우자동차는 조업재개 10일만인 지난 8일 하오부터 일부 노조원들의
작업거부 농성으로 작업이 중단됐으나 경찰이 사내에 진입,이들을
해산시켰었다.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은 하루 평균 르망,에스페로등 승용차 6백여대와
트럭 1백여대등 모두 7백여대의 각종 차량을 생산,매출액이 6백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구 청천동 대우자동차(대표 김성중)부평공장은 지난 9일의 야간작업부터
조업을 재개했다.
10일 상오의 경우 이 회사 주간근로자 4천5백여명 가운데 85%가
출근,8개 생산라인이 정상가동됐다.
경찰은 수배중인 노조간부들이 회사에 다시 잠입,노조원들의 작업거부.
농성을 선동할 것에 대비, 회사 주변에 병력을 배치했다.
대우자동차는 조업재개 10일만인 지난 8일 하오부터 일부 노조원들의
작업거부 농성으로 작업이 중단됐으나 경찰이 사내에 진입,이들을
해산시켰었다.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은 하루 평균 르망,에스페로등 승용차 6백여대와
트럭 1백여대등 모두 7백여대의 각종 차량을 생산,매출액이 6백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