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성명을 발표, "강경대군의 죽음이후 또다시 발생한 이러한
비극의 모든 책임은 민주개혁을 외면하고 있는 현정권과 현실에
안주해온 비겁한 기성정치권에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면서
"정년, 학생들의 비극적인 죽음이 이제는 제발 그쳐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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