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보안법개정안등 대안 될수 없다"...민주변호사모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수환 추기경은 3일 "명지대생 강경대군의 사망사고는 참으로 유감스런
일로 다시는 이같은 불행한 일이 없도록 모두가 자제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하오 김차규 신부(옥봉성당) 서품 25주년 은경식에 참석차 진주를
방문한 김추기경은 "인간적인 사랑으로 정치와 경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다같이 반성하고 이같은 일이 재발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이 세워져야
한다"면서 "학생들도 이번 불행에 대한 울분과 슬픔을 충분히
표시했으므로 국가가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로 다시는 이같은 불행한 일이 없도록 모두가 자제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하오 김차규 신부(옥봉성당) 서품 25주년 은경식에 참석차 진주를
방문한 김추기경은 "인간적인 사랑으로 정치와 경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다같이 반성하고 이같은 일이 재발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이 세워져야
한다"면서 "학생들도 이번 불행에 대한 울분과 슬픔을 충분히
표시했으므로 국가가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