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성안백화점, 신세계로 새출발 입력1991.05.01 00:00 수정1991.05.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산성안백화점이 1일 신세계성안백화업으로 새출발했다. 신세계백화점과의 경영제휴계약에 의해 탄생한 국내 최초의프랜차이즈형 백화점인 신세계성안백화점은 올해부터 2001년까지매년순매출액의 1.5% 총임대수입의 7%를 신세계백화점에 로열티로지불하는 대신 신세계 상호 및 신용카드 쇼핑백 포장지 유니폼등을공동사용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 투병’ 조지호 경찰청장, 구속 중 병원행 ‘12·3 비상계엄’ 사태에 협조한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건강상태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 조 청장은 항암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6일 경찰에 따르... 2 [마켓PRO] 꺾이지 않는 AI·비트코인 열풍…고수들, 관련주 매수 이어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씨엔티테크, 올 투자액 215억원…5년 연속 '최다 투자'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6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씨엔티테크가 5년 연속 국내 액셀러레이터 업계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올해 109개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