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무역은 프랑크푸르트 동경 오사카등 4곳의 현지 법인을 통해
부채 인삼차등 지방특산물을 적극 수출할 계획이다.
고려무역은 26일 현지법인을 통한 특산품수출확대를 위해 대구 광주
등 6개특산품생산지역 직사장회의를 열고 상반기중에 20만달러상당을
일본 유럽등에 수출키로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