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스지부 오늘 파업여부 투표 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 양산군 양산읍 유산공단내 한.불합작 타이어 생산업체인 미쉐린
코리아 타이어(대표 심재영)가 수출부진으로 인한 적자 누적으로 다음달
1일부터 휴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25일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9년부터 시작된 수출부진으로
적자경영이 심화돼 지난 23일부터 제품생산 중단조치를 취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휴업키로 하고 휴업에 따른 대책을 노조(위원장
이성경.33)와 협의중이라는 것이다.
회사측은 지난 2월부터 계속해 온 노조측과의 협상을 통해 휴업에
들어가면 전체근로자들에게 급료의 70%를 휴업수당으로 지급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프랑스측 합작파트너인 미쉐린측이 합작계약을 파기하고
철수할 경우 자체브랜드 타이어 생산업체로 생산활동을 재개할 방안을
모색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87년 6월 프랑스 미쉐린측과 우성그룹이 50대50의
자본비율로 총 4백억원을 투자해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7백50여명의
종업원이 월평균 8만본의 타이어를 생산, 대부분 수출해 왔다.
코리아 타이어(대표 심재영)가 수출부진으로 인한 적자 누적으로 다음달
1일부터 휴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25일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9년부터 시작된 수출부진으로
적자경영이 심화돼 지난 23일부터 제품생산 중단조치를 취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휴업키로 하고 휴업에 따른 대책을 노조(위원장
이성경.33)와 협의중이라는 것이다.
회사측은 지난 2월부터 계속해 온 노조측과의 협상을 통해 휴업에
들어가면 전체근로자들에게 급료의 70%를 휴업수당으로 지급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프랑스측 합작파트너인 미쉐린측이 합작계약을 파기하고
철수할 경우 자체브랜드 타이어 생산업체로 생산활동을 재개할 방안을
모색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87년 6월 프랑스 미쉐린측과 우성그룹이 50대50의
자본비율로 총 4백억원을 투자해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7백50여명의
종업원이 월평균 8만본의 타이어를 생산, 대부분 수출해 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