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24일 2차대전 이래 최초로 자위대 병력의 해외파견을
기록하게 될 걸프해역에 대한 소해정 파견을 공식 결정했다고
일본 관리들이 밝혔다.
이같은 역사적인 결정은 가이후 도시키 총수가 주재한 특별
각의에서 이루어진 것인데 야당으로부터는 강력한 반대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