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스틱조합(이사장 이웅)은 최근 조직의 일부를 개편, 기존의
사업부를 판매부와 공판사업부로 확대하고 연구실과 개발실을 각각 신설,
회원업체의 신제품개발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그러나 기획조정실과 무역부는 폐지했다.
조합이 조직일부를 개편한것은 지난해 부진했던 공동구판매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