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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광공업 조업상황 올들어 하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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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 다소 활기를 보였던 중소광공업의 조업상황이 올해들어
    다소퇴조,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22일 중소기협중앙회가 산하 협동조합에 가입한 2만7백90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월중 중소기업 조업상황에 따르면 정상조업률(가동률
    80%이상업체 비율)은 86.4%로 전달보다는 0.1%포인트, 저년동월보다는
    0.5% 포인트가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중소광공업의 정상조업률이 하락한것은 설날연휴가 2월중에 끼여
    있은데다 걸프전의 영향으로 수출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2월말현재 휴업체수는 전년동기의 2백12개보다 31개업체가
    줄어든 1백81개로 나타났고 폐업수 또한 2월중에 7개업체가 발생,
    2월까지의 누계가 17개사였으나 전년동월 누계인 43개보다는 절반이하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업종별 정상조업상황을 보면 비철금속과 철강등의 조업활동이 호조를
    보인데 힘입어 제1차금속이 지난 1월보다 0.2%포인트 올라간 95.6%를
    기록,가장 높은 조업수준을 보였고 기초의회 의원선거라는 특수기를 맞은
    인쇄.출판업종이 홍보용 인쇄물의 주문수요 증가로 92.7%의 높은
    조업활동을 나타냈다.
    조립금속업종과 기타 제조업등도 지난달보다 조업률이 다소 떨어지긴
    했으나 여전히 90%이상의 높은 조업률을 보였다.
    에반해 섬유.의복업종은 2월말 현재 휴업체가 중소제조업
    전체휴업체수의 절반이 넘는 94개에 이르고 있고 정상조업률 또한
    73.9%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으며 비금속광물은 원자재 구득난이 다소
    해소되면서 전월보다 조업률이 0.3%포인트 상승하 긴했으나 계절적인
    비수기에다 시멘트가공및 레미콘업종의 여전한 원자재 구득난으로
    전년동월보다 무려 14.2%포인트가 떨어진 78.3%의 조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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