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면세점 불법세일...1회 10일 연40일 규정 무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부 국내 면세백화점들이 수시로 불법 바겐세일을 일삼아 유통질서
    를 어지럽히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행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정상 식품 일용
    잡화점을 제외한 2백평방미터이상의 매장에서는 1회 10일이내, 연간
    40일이내(종전 60일에서 3월1일부터 단축)에 한해 바겐세일을 실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롯데 동화 신라 한진등 유명 면세점들은 매출
    부진타개책으로 <>일부품목연중가격 인하세일 <>1회 2주 두달 연속바겐
    세일등의 방법으로 과당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호텔롯데 면세점의 경우 일부 의류코너에서 재고상품 정리명목으로
    지난 1월부터 할인세일을 계속해 오고 있다.
    주로 일본인들이 찾는 잠실 롯데월드 면세점도 지난 2월초부터 이달말
    까지 계속해서 의류를 40%까지 할인해 팔고 있다.
    오는 25일 광화문으로 이전하게 되는 동화면세점(서울종로구사직동1의
    41)은 점포정리세일을 지난달초부터 계속하고 있다.
    동화는 또 의류상설할인매장이라는 변칙방법으로 "20-30% 할인"해 준다
    는 큼직한 종이간판까지 매장에 걸어놓고 출국하는 내국인및 외국인관광객
    을 끌어들이고 있다.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 해협 봉쇄한 듯...."유가 배럴당 100달러도 가능" 전망까지[美 이란 공격]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전격 공격한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해군 작전사령부 아스피데스의 한 관계자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는 내용의 초단파(VHF) 방송을 선박들에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이란이 공식적으로 그런 명령을 확인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걸프 지역 최대 산유국들을 오만 만과 아라비아해로 연결하는 세계 최대 원유 수출 경로다. S&P 글로벌에너지 산하 에너지 정보업체 플래츠는 호르무즈 해협이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20%를 처리하는 핵심 병목 지점"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이 시작되기 전인 27일 장을 마감한 서부텍사스유(WTI) 1개월 선물 가격은 현재 배럴당 67.29달러, 북해산 브렌트유 1개월 선물 가격도 72.87달러로 표시되어 있다. 하지만 거래가 재개되는 시점에는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원유 관련 전문가들은 전망하는 중이다.  플래츠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1월 기준 하루 319만배럴 원유를 생산했으며 이 중에서 하루 130만배럴을 중국으로 수출했다. 러시아를 포함하는 석유수출국기구 연합체인 OPEC+는 1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

    2. 2

      '이란 지도자' 하메네이 연락 두절…일부 언론서 '사망' 거론[美 이란 공격]

      미국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전격적으로 공격한 가운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지도자의 사망설이 이스라엘 언론에 보도됐다. 하지만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그가 아직 살아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민영방송 채널12는 이날 익명의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하메네이가 이날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징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그의 "사망 여부를 가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은 현재 하메네이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그의 정확한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채널12는 앞서 이스라엘 내부 평가가 최소한 하메네이가 “적어도 부상했을 가능성”이라는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하메네이가 조만간 연설할 예정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사전 녹화 영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하메네이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살아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아는 한 그렇다. 살아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란의 군 지휘관 1∼2명이 숨졌지만 사법부 수장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모하마드 바게리 갈리바프 의회(마즐리스) 의장,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등 요인이 건재하다고 언급했다. 또 "모든 고위급 관리가 살아있다"며 "모두 제자리에 있고 우리는 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괜찮다"고 주장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 행정부가 왜 협상을 시작해놓고 도중에 공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3. 3

      두바이행 대한항공 항공기 회항…중동 하늘길 막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본토에 대한 공격을 단행한 영향으로 인천에서 중동 지역으로 오가는 대한항공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취소됐다. 현재 중동 각국의 영공은 폐쇄되고, 항공편 취소가 잇따르면서 중동의 하늘길이 마비됐다.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1시 13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51편(B787-9)이 미얀마 공역에서 회항 조처돼 오후 10시 30분께 다시 인천공항에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로 운항 중 미국 및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인해 아랍에미리트(UAE) 공역이 폐쇄됐다는 정보를 접수해 회항하도록 했다"고 부연했다.이에 따라 이날 오후 9시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KE952편의 운항도 취소됐다. 대한항공은 향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후속 스케줄을 조정할 예정이다.현지 상황 변동에 따라 오는 3월 1일 이후에도 당분간 두바이 노선 운항에 지장이 생길 수 있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항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로 대한항공의 유럽 등 다른 노선 운항은 현재까지 영향을 받지 않았다.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인천∼두바이에서 주 7회(매일) 왕복 운항해 왔다. 과거 대한항공이 운항하던 인천∼이스라엘 텔아비브 노선은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 무력 충돌 이후 현재까지 운휴 상태다.중동 지역 하늘길을 모두 막힌 상황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직후 이란과 이스라엘, 이라크는 자국의 영공을 전면 폐쇄했다.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시작되면서 쿠웨이트, 카타르도 영공을 폐쇄했고, 아랍에미리트(U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