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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소민원 시행후 10일간 7백79건 접수, 3백19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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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무부장관을 비롯, 전국의 내무행정 관서장들이 민원인들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기 위해 지난 9일 처음 문을 연 직소
    민원실에 그동안 모두 7백97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19일 내무부에 따르면 내무부에 34건, 시.도에 88건, 시.군.구에
    6백75건의 민원이 각각 접수돼 3백19건을 해결하고 52건은 대안을 제시해
    주었으며 41건은 민원인을 이해 설득시켰으나 52건은 법규정등에 따라
    민원처리가 불가능한 것으로 처리했다.
    내무부는 3백1건이 아직 처리중에 있으며 성격상 업무소관이 다른
    32건은 해당 기관에 넘겨 주었다고 밝혔다.
    민원인들이 민원을 접수한 방법은 방문 5백1건,전화 1백81건,서면
    1백15건이었다. 내무부에 접수된 민원사항은 토지지적 9, 주택건축
    4, 교통운수 4, 농림어업5, 주민 등록 2, 민사사건 4, 기타 7건등이었다.
    안응모내무부장관은 19일 하오 직소민원실을 찾아온 이종보씨(54.서울
    강남구 삼성동)를 직접 만나 경기도 성남시 분당지구에 종중토지 4천평이
    수용돼 대토로 광주군에 1천평정도를 매입, 광주군에 토지거래허가 신청에
    관한 문의를 했으나 국토이용 관리법 규정에 어긋난다고 통보를 받았다는
    민원사항을 듣고 관계 규정을 검토, 결과를 알려 줄것을 약속했다.
    안장관은 또 지난 1월19일 상오1시30분께 경기도 용인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검문에 불응, 도주하는 승용차를 뒤쫓아 검거한 공로를 인정해
    내무부장관 표창을 바란다는 권영규씨(34.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의
    사연을 듣고 공적내용에 따라 훈격을 검토, 결과를 회신해 주겠다고
    밝혔다.
    내무부 장관을 비롯한 각급 내무행정 관서장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직접 민원인을 만나 즉석에서 민원처리 방침을 제시해 주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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