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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그룹내 계열사들, 주력기업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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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업종전문화 정책에 따른 대기업그룹들의 주력업체 선정 시한이
    오는 20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그룹내 주력기업 후보에 올라 있는
    계열사들이 서로 주력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전개 중.
    대기업 그룹들은 현재 대부분 한두개의 확실한 기업은 이미 주력기업으로
    선정해 놓고 나머지 비슷한 무게의 기업들을 놓고 막바지 저울질을 하고
    있는데 주력기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은 서로 주력기업에
    포함되기 위해 열띤 그룹내 로비를 전개중이라는 것.
    주력기업 선정과 관련된 계열사의 자료작성 작업을 맡았던 D사의
    한 관계자는 "사업전망과 관련자료들을 최대한 부풀려 보고했으나
    주력기업으로 선정될 지는 미지수"라며 "회사 중역들 선에서의 로비도
    치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언.
    이같이 계열사들간의 경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은 주력기업 선정여부에
    따라 앞으로 소속사의 매출규모나 조직규모 등이 엄청나게 달라져
    사원들의 승진등 발전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이에따라 주력기업 선정 대상에 오른 기업의 사원들은 관련 정보에
    촉각을 곤두 세우며 나름대로 가능성을 점치는 등 큰 관심을 보이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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