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모방/삼보컴퓨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증권거래소 입력1991.04.12 00:00 수정1991.04.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11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기업내용을공시하지 않거나 뒤늦게 공시한 대한모방(주)과 (주)삼보컴퓨터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대한모방은 합작투자에 관한 기업내용을 공시하지 않았으며삼보컴퓨터는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한 사실을 뒤늦게공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옥씨부인전' 상승세, 분당 최고 시청률 10.0%까지 치솟아 '옥씨부인전'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옥씨부인전' 4회에서는 모두가 탐내던 현감댁 며느리가 되어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가짜 옥... 2 "내년 골프여행도 중국이 인기"…교원투어, 얼리버드 기획전 진행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여행지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높은 가운데 골프여행도 해외로 떠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교원투어 여행이지에 따르면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여행지로 골프여행을 계획 ... 3 윤상현 "윤석열 대통령 지울 수 없어…연속성 지켜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공개 반대해온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울 수 없듯, 찬탄(탄핵 찬성) 의원들 역시 우리 가슴에서 지울 수 없는 동지들"이라면서 당 분열 중단을 촉구했다.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