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공관에 피납선원소재파악 긴급지시...외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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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는 5일 한국선원 24명의 해상납치사건과 관련, 말레이지아를
비롯한 동남아지역 주재 공관들에 대해 이들 선원들의 소재등 관련 정보를
수집, 보고토록 긴급 지시했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한국인 선원들을 납치한 무장괴한의
정확한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에따라
베트남정부측과의 적접적인 교섭은 현단계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파나마선주회사측은 무장괴한들이 요구하는 몸값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면서 "정부는 사태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우리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무부는 제47차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총회에
참석중인 베트남의 부환 외무차관과 비공식접촉을 갖고 본국으로
돌아가는대로 한국인선원들의 신변 안전및 소재파악을 위해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베트남대표단의 홍후이하이 참사관은 "한국인선원들의
납치사실에 대해 아직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비롯한 동남아지역 주재 공관들에 대해 이들 선원들의 소재등 관련 정보를
수집, 보고토록 긴급 지시했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한국인 선원들을 납치한 무장괴한의
정확한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에따라
베트남정부측과의 적접적인 교섭은 현단계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파나마선주회사측은 무장괴한들이 요구하는 몸값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면서 "정부는 사태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우리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무부는 제47차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총회에
참석중인 베트남의 부환 외무차관과 비공식접촉을 갖고 본국으로
돌아가는대로 한국인선원들의 신변 안전및 소재파악을 위해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베트남대표단의 홍후이하이 참사관은 "한국인선원들의
납치사실에 대해 아직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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