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민자 농어촌발전 토론회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는 4일하오 의장실에서 박준규의장주재로 외교활동운영협의회를
    열어 금년도 의원외교활동계획을 재조정하는 한편 상공위 뇌물외유사건과
    관련한 의원외교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외국의 초청이나 국회외 기관의 요청에 의한 외국방문시
    그 내역을 분명히 밝혀 원내교섭단체와 국회의장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하고
    회기중에는 가급적 외국방문을 억제키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는 또 해외여행신청시 관련 의원은 공사를 불문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여행계획서를 첨부토록 하며 초청에 의한 외국방문의 경우에도
    사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토록 하는등 종합적인 의원외교개선방안을
    마련, 이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상공위 뇌물외유사건의 재발을 방지키 위해
    외부경비보조에 의한 의원외유를 자제키로 하되 불가피하게 외부보조를
    받아 외유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총무단의 사전승인을 받도록하고 사후에
    보고서를 제출케 하는등 사후평가도 엄격히 하기로 했다.
    회의는 이어 국회 섭외국이 마련한 <91년도 국회의원외교활동계획안>을
    확정지을 방침이었으나 이 안이 예정하고 있는 국회의장과 부의장
    해외순방 20명 <>10개 상임위 시찰단 41명 <>한영친선협회등
    의원친선협회사절단 12건 50명 <>한미의원간 담회등 3건 20명 <>국제회의
    참석 5건 32명등 총 1백63명의 의원외교계획이 향후일련의 선거일정및
    상공위 의원외유뇌물사건에 대한 국민의 비판적인 시각을 고려할 때 너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추후 재조정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의장, 민자당의 김종호, 평민당의 김영배원내총무,
    박정수외무 통일위원장등이 참석했다.

    ADVERTISEMENT

    1. 1

      ‘4조’ 테슬라 계약은 왜 사라졌나…엘앤에프 정정공시의 전말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가 2023년 당초 공시했던 3조8347억원에서 계약 종료 직전 정정공시를 통해 937만원으로 급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시 시점과 계...

    2. 2

      [속보]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군경 합수팀 엄정 수사" 지시

      [속보]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군경 합수팀 엄정 수사" 지시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李 "사실이면 중대범죄, 신속 수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을 가능성에 대해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10일 지시했다.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민간의 무인기 운용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