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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농업에 `공장식 농업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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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이후 국내 농업구조조정과 관련,
    "공장식 농장체제"를 도입함으로써 2차산업형 농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농림수산부의 이상무 농업구조정책국장은 3일 상오 농업공무원교육원
    에서 개최된 "UR협상이후 농업구조 조정 정책방향" 정립을 위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는 가운데 "국내 농업을 네델란드나 덴마크처럼 첨단농업
    기술에 의한 2차산업형 선진 농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완전
    기계화와 시설자동화를 실현, 공장식 농장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공장식 농장체제는 시설채소의 경우 기존의 비닐하우스
    에서 플라스틱 온실단계를 거쳐 유리온실형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예를 들면서 "현재의 농업기술과 경영수준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새로운
    기술과 현대적 경영기법을 도입해 이를 일반 농가에 확산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올해 농어촌발전기금에서 50억원을 지원, 영농유형별로
    2-3개소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쌀농사의 경우 대형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건조기 등의
    일관작업체제를 갖추고 시설원예는 유리온실과 함께 자동가온급수시설을
    설치하며 축산분야는 자동 축사실 및 컴퓨터관리시스팀을 갖춰 이같은
    2차산업형 농업을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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