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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콘/생수 판매가격 인상...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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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조치" 이후 주택상환사채에 대한 수요자들의 인기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주택건설업체들은 상환사채 발행규모를 줄이거나 계획자체를
    백지화시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이달로 늦춰진 평촌 중동 신도시아파트 분양에 맞춰 상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던 업체들중에는 채권상환기간을 줄여 실제 아파트분양시점을
    대폭 앞당기는등 계획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업계의 이같은 움직임은 전용면적 25.7평초과-40.8평이하 평형에까지
    채권입찰제를 확대 적용함에 따라 사채당첨자도 지난해와는 달리 최저
    채권입찰액을 부담해야 하는등 주택상환사채의 인기급락에 따른 자구
    노력으로 풀이된다.
    또 1순위청약자격을 장기예치자순으로 공급가구수의 20배수로 제한한
    것도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20배수내에 드는 청약자격자들이 한꺼번에 목돈을
    들이면서까지 사채를 매입하려들겠느냐"고 반문했다.
    경남기업의 경우 당초 5월에 상환사채를 발행하려던 계획을 이달초로
    앞당겨 일산신도시를 대상으로 37-59평형 2백52가구분의 상환사채(연리
    6%)를 평촌 중동 신도시분양에 맞춰 발행하려 했으나 "3.21조치" 이후
    당초 계획대로 5월로 다시 연기했다.
    럭키개발도 당초 이달중에 일산신도시에서 국민주택초과평형 1백가구분
    48억원어치의 상환사채를 공급한다는 방침을 세워놓았으나 발행계획자체를
    백지화시킬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우도 연초 건설부에 38-68평형 98가구분 47억3천6백만원규모의
    상환사채를 오는 7월 일산신도시를 대상으로 발행한다는 보고했으나
    "3.21조치"로 사채인기가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판단, 타업체의 상환사채
    청약경쟁률 상황을 보고 계획자체의 백지화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분당신도시 상환사채를 발행키 위해 이미 건설부에 사업승인을 신청해
    놓고 있는 한일개발(37-60평형 1백18가구)은 상환사채의 상환기간을 발행후
    6개월로 대폭 단축, 사채당첨자의 주택분양시점을 앞당길 방침이다.
    이럴경우 1년-1년6개월의 채권상환기간을 적용한 여타업체의 아파트
    당첨자에 비해 입주시기가 6개월-1년가량 빨라지게 돼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주택사업협회 송두호 국장은 "최저 3천만원이상의 사채자금을 무리
    없이 동우너할 수 있는 전용면적 40.8평초과 주택소유자들의 1순위자격을
    소급박탈한 것도 주택상환사채 청약수요계층을 줄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미 건설부에 사업신청을 낸 벽산건설등 10개업체의 주택상환
    사채(연리 6%)는 계획대로 중동 평촌 분양과 함께 공급된다.
    분당에는 한일개발등 5개업체가 7백80가구, 일산에서는 라이프주택등
    6개업체가 7백56가구분의 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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