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유아교육용 컴퓨터로 "KOBO똘똘이"용 소프트웨어(SW)
1백종을 개발, 시판에 나섰다.
1일 대우는 한국행동과학 연구소에 의뢰해 개발한 이SW가 유아의 인지나
정서발달단계를 고려해 체계적이고 균형있는 교육을 할수있도록 만들어졌
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SW는 3-5세용 30종, 5-7세용 70편이며 교육개발원과 공동
으로 15종의 SW를 새로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