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도로 교차로 교통초소 철거 방범초소로 활용...치안본부 입력1991.04.01 00:00 수정1991.04.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전화(회장 심철호)''소속 노인회원 1백여명은1 일 낮 12시께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15 사랑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앞마당에서'' OB 맥주,코카콜라 모형에 대한 화형식을 가졌다. 노인들은 이날 "노인들을 잘 대접하지도 못하는 세태에서 물걱정까지끼치는 기업의 행위를 혐오한다" 며 "두산은 도덕성을 회복,대국민 사과를성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NSC 개최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 14일 광화문에서 열린 ‘탄핵 반대’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선 탄핵안이 오후 5시 가결되자 침묵이 흘렀고, 이내 분노가 터져나왔다. 광화문부터 대한문까지를 채운 20만 명(경찰 추산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