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에서 피부에 붙이는 마취제 개발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부에 붙이는것 만으로 주사맞는 아픔을 막을수있는 새로운 마취제가
동경대 의대에서 최근 개발되었다.
이 대학 부속병원의 하나오카 마취부장팀이 개발한 약제는
피부에 자극이 적고 사용도 간단해 주사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라고 한다.
가로 세로 4센티인 플라스틱 필림의 점착부분에 국소마취용 약을 발라
주사맞을 자리에 미리 붙여 놓았다가 15분내지 30분후 필림을 떼어낸후
주사를 주면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해 어린이나 학생들의 집단
예방접종때 큰 효과를 낼것으로 보이는데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쳐 4,5년후
제품화 될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동경대 의대에서 최근 개발되었다.
이 대학 부속병원의 하나오카 마취부장팀이 개발한 약제는
피부에 자극이 적고 사용도 간단해 주사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라고 한다.
가로 세로 4센티인 플라스틱 필림의 점착부분에 국소마취용 약을 발라
주사맞을 자리에 미리 붙여 놓았다가 15분내지 30분후 필림을 떼어낸후
주사를 주면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해 어린이나 학생들의 집단
예방접종때 큰 효과를 낼것으로 보이는데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쳐 4,5년후
제품화 될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