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대출금 이자 7% 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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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의 과잉공급으로 채권시장이 마비되는 것을 막기위해 사채 인수
기관들의 자율조정기구로 마련된 기채조정협의회가 증권당국의 지나친
간섭과 자체의 조정능력 상실로 유명무실화되고 있다.
더욱이 기채조정협의회는 지난달부터 회사채 발행승인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평점제를 도입, 월간 발행예정액의 70%를 점수에 따라
우선발행하도록 했으나 내달 에는 뚜렷한 이유없이 이 우선발행분을
전체발행예정액의 75%로 확대함으로써 특정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채조정협의회는 지난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달중 발행될 회사채 규모와 각 인수기관별 발행물량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평점에 따라 우 선발행 될 수 있는 회사채 비중을 이같이 변경함으로써
평점제 도입 당시의 기준으 로는 발행이 불가능한 종합평점 8.2점인
기업도 회사채를 우선발행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내달중 우선발행되는 회사채는 당초의 예상액
7천7백5억원보다 6백22 억원이 늘어난 8천3백27억원에 달해 적어도
5개이상의 기업이 회사채를 우선발행할 수 있는 특혜를 얻게됐다.
증권사들은 기채조정협의회의 이같은 기준변경에 반발함으로써 지난 27일
소집된 모임에서 내달 발행물량을 확정짓지 못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기채조정협의회는 이같은 우선발행비중 변경에 대해 평점제를 시행할
때부터 우 선발행분을 70%로 고정한 것이 아니고 일정범위내에서
신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특히 내달 회사채
발행신청기업중에는 첨단시설에 투자하려는 기업들이 많아 이들에게
자금조달의 길을 터주기 위해서 우선발행비율을 75%로 확대했다고 해
명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기준과 기업명을 밝히지 않고 있어 특혜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기채조정협의회가 평점제를 도입한 취지는 기업들이 엄격한
기준에 따라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기채조정기준을 제도화하자는 데
있는 것인데도 시 행 한달만에 우선발행비율을 뚜렷한 원칙없이
변경함으로써 당초의 취지가 크게 퇴색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기관들의 자율조정기구로 마련된 기채조정협의회가 증권당국의 지나친
간섭과 자체의 조정능력 상실로 유명무실화되고 있다.
더욱이 기채조정협의회는 지난달부터 회사채 발행승인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평점제를 도입, 월간 발행예정액의 70%를 점수에 따라
우선발행하도록 했으나 내달 에는 뚜렷한 이유없이 이 우선발행분을
전체발행예정액의 75%로 확대함으로써 특정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채조정협의회는 지난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달중 발행될 회사채 규모와 각 인수기관별 발행물량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평점에 따라 우 선발행 될 수 있는 회사채 비중을 이같이 변경함으로써
평점제 도입 당시의 기준으 로는 발행이 불가능한 종합평점 8.2점인
기업도 회사채를 우선발행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내달중 우선발행되는 회사채는 당초의 예상액
7천7백5억원보다 6백22 억원이 늘어난 8천3백27억원에 달해 적어도
5개이상의 기업이 회사채를 우선발행할 수 있는 특혜를 얻게됐다.
증권사들은 기채조정협의회의 이같은 기준변경에 반발함으로써 지난 27일
소집된 모임에서 내달 발행물량을 확정짓지 못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기채조정협의회는 이같은 우선발행비중 변경에 대해 평점제를 시행할
때부터 우 선발행분을 70%로 고정한 것이 아니고 일정범위내에서
신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특히 내달 회사채
발행신청기업중에는 첨단시설에 투자하려는 기업들이 많아 이들에게
자금조달의 길을 터주기 위해서 우선발행비율을 75%로 확대했다고 해
명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기준과 기업명을 밝히지 않고 있어 특혜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은 기채조정협의회가 평점제를 도입한 취지는 기업들이 엄격한
기준에 따라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기채조정기준을 제도화하자는 데
있는 것인데도 시 행 한달만에 우선발행비율을 뚜렷한 원칙없이
변경함으로써 당초의 취지가 크게 퇴색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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