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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 동자부장관/노동부장관/이한빈 전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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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일 동자부장관은 20일 하오 부코타 비슨예바치 신임주한
    유고슬라비아 대사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에너지 자원분야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
    <> 최병렬 노동부장관은 27일 상오 8시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한국능률협회주최 최고경영자조찬회에 참석, "91년도
    노사관계 전망과 노동정책방향"이란 주제로 특강.
    <> 이한빈 전부총리는 26일 상오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발전연구원조찬강연회에 참석, "격변하는 국내외정세와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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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화도 운동복도 없이 호텔에 짐을 푼 뒤 로비에서 러닝화와 티셔츠를 건네받아 한강변으로 나선다. 러닝 붐이 일상으로 자리잡으면서 호캉스(호텔+바캉스)에 도심 러닝을 더한 이른바 '런캉스'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뜨고 있다.최근 방문한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뉴발란스와 손잡고 '런 투게더'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패키지를 신청한 투숙객은 체크인 때 로비에서 곧바로 러닝화와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재고가 있으면 현장 대여도 가능하다. 운동복과 운동화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게 핵심이다.장비를 갖추고 나면 다음은 어디를 달릴지 코스가 중한데 호텔 측은 러닝 지도를 별도 제공한다. 호텔이 위치한 여의도는 러너들 사이에서 이른바 '고구마런'으로 통한다. 한강변을 포함한 여의도 일대를 달리는 코스가 고구마 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나온 별칭. 코스를 출발하기 전 "고구마 캐러 가자"라는 말로 의지를 다지는 것도 이곳 러너들만의 문화다.지도 출발점으로 이동해 천천히 달리기 시작했다. 평일 오전임에도 한강 변 곳곳에서 러닝을 즐기는 이들이 보였다. 외국인 러너도 적지 않았다.호텔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한강이 러닝 코스로 주목받으면서 런트립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며 "여의도는 한강공원은 물론 홍대 등 관광지 접근성이 좋아 여행 목적의 외국인 투숙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업계에서도 이 같은 '런캉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고 있다. 최근 여행객들은 호텔 내 실내 피트니스 시설이 마련돼 있어도 주변 러닝 코스를 먼저 확인하고 예약하는 사례가 많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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