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의회 투표현장 >...대구, 10개구중 8개구가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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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고령자인 1백6세의 김순봉 할머니(광천읍 옹암리 5백55의
1)가 사오 7시 10분께 광천읍 옹암리 광남국교에 맨처음으로 나와 투표.
며느리 홍성춘씨(53)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장에 나온 김할머니는
"지금까지 모두 40여 차례 투표에 참여했지만 30년만에 부활된 이번
선거가 가장 뜻있는 것 같다 "며 오래오래 살면서 투표 50번은 채워야 할
것이라는 주민들에게 "염려 말라"고 말 하기도.
1)가 사오 7시 10분께 광천읍 옹암리 광남국교에 맨처음으로 나와 투표.
며느리 홍성춘씨(53)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장에 나온 김할머니는
"지금까지 모두 40여 차례 투표에 참여했지만 30년만에 부활된 이번
선거가 가장 뜻있는 것 같다 "며 오래오래 살면서 투표 50번은 채워야 할
것이라는 주민들에게 "염려 말라"고 말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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